행복한 가정을 최고의 목적으로 여기며 사는 가정 치유사이다. 맹목적이고 억압적인 교육 환경이 아닌 주체적인 사유의 자유를 주면서 두 아들을 인격적으로 키웠다. 가정의 회복과 인재 육성에 힘쓰는 ‘미래여성포럼’의 부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