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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하라미요 아구델로(Dario Jaramillo Agudelo)1947~ . 콜롬비아에서 사랑의 시를 혁신한 시인으로 평가받는다. 주요 작품으로 『이야기들』(1974), 『수사학 개론』(1978), 『러브 포엠』(1986), 『눈에서 입으로』(1995), 『노래하기 위해 노래하기』(2001), 『고양이』(2005), 『음악 공책』(2008), 『단지 우연』(2011), 『몸과 또 다른 것』(2016) 등이 있다. 『몸과 또 다른 것』으로 2017년 콜롬비아 문화부에서 수여하는 국가 시문학상을 받았고, 2018년에는 스페인 그라나다시에서 주는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국제 시문학상을 받았다. 소설과 산문집도 출판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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