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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멘델슨(Daniel Mendelsohn)문학평론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바드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친다. 버지니아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그리스 비극을 전공한 고전학자로, 대학원생 시절부터 《뉴욕타임스》 등에 문화비평, 에세이를 기고했다. 문화 칼럼, 서평 등 다양한 영역의 글을 쓰고 있는데, 2018년 프린스턴 대학이 수여하는 ‘제임스 매디슨 메달’을 받은 바 있다. 저서로 그리스 비극 연구서 《Gender and the City in Euripides’ Political Plays》, 홀로코스트를 다룬 논픽션 《The Lost: A Search for Six of Six Million》, 2008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으로 뽑힌 문화평론집 《How Beautiful It Is And How Easily It Can Be Broken》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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