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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이지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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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큰글씨책] 지금 이 계절의 클래식>

이지혜

학부에서 철학과 음악(바이올린)을 전공한 데 이어 음악교육학 석사학위와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클래식 음악 해설가로 마이크를 잡았다. 국내 유수 교향악단의 연주회에서 작품을 해설하거나 음악회를 진행하면서 청중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연수원에서 최우수 강사로 선정된 이후, 국가 공무원인재개발원 등의 공공기관 연수에 참여하여 예술의 효과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특히 기업에서 진행하는 그녀의 강의는 가장 만족도가 높은 강의로 손꼽힌다. 그녀의 강의에서는 철학과 역사, 미술과 무용, 음악 등 예술 전반에 관한 이야기들이 한데 엮여 굼실거린다.
KBS 라디오 《김선근의 럭키세븐》에서 맡았던 ‘누구나의 클래식(2018. 6~2019. 12)’에서는 유쾌한 클래식 음악 해설로 청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해설가이자 공연기획자로 왕성한 활동하면서도 바이올린 연주와 합창단 활동, 발레, 미술 감상 모임 등 새롭고도 다양한 예술 체험을 여러 분야에서 나누고 있다. 저서로 《클래식, 가슴으로 듣고 마음으로 담아내다》 《남자는 클래식에서 성공을 배운다》 등이 있으며, 현재 클래식 음악을 통한 감성 교육 컨설팅 ‘The感’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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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클래식, 가슴으로 듣고 마음으로 담아내다> - 2012년 9월  더보기

이 책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과 나누었던 저의 클래식 해설을 정리한 것입니다.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 ‘지루하다’는 등의 막연한 오해와 거리감을 느끼고 있는 분들에게 해 드리고 싶은 이야기들입니다. 클래식 음악에 다가가고자 하는 분들의 걱정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생소함과 두려움이 음악에 마음을 실을 수 없게 만들어요. 음악은 작곡가의 눈길과 마음이 만들어 낸 것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머물 수 있는 그릇입니다. 쨍한 햇살처럼 아름다운 소리, 아프고 눈물이 날 것 같은 소리, 나도 모르게 발 박자를 구르게 되는 소리 등등. 우리의 모습이 담긴 클래식 음악상자를 열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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