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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웨이탕(廖偉棠)시인이자 사진작가, 자유 기고가다. 타이완 연합문학 신인소설가상과 말레이시아 화종세계중국어문학 소설상, 홍콩 중국어문학 비엔날레 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영원의 밤(永夜)≫, ≪물고기들과 함께 가라앉아(隨著魚們下沈)≫, ≪화원의 구석, 또는 구석진 화원(花園的角落, 或角落的花園)≫, ≪아코디언 속의 낭유(手風琴裏的浪遊)≫, ≪보헤미안의 노래(波希米亞行路謠)≫, ≪고통의 천사(苦天使)≫, ≪소년의 여행(少年遊)≫, ≪검은 비 내려(黑雨將至)≫, ≪유령과 함께한 홍콩 유람(和幽靈一起的香港漫遊)≫이 있다. 이 밖의 저서로 산문집 ≪부귀영화를 뽐내지 말지니(衣錦夜行)≫와 ≪우리 예서 떠나자, 빛줄기만 남겨 둔 채(我們在此撤離, 只留下光)≫가 있고, 소설집 ≪열여덟 골목의 전쟁놀이(十八條小巷的戰爭遊?)≫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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