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프랑스 최고 권위의 [빅투아르 드 라 뮤지크]에서 ‘올해의 뮤지션’으로 선정되며 프랑스 재즈 음악의 미래로 각광받고 있는 팀 Emile Parisien (Tenor Saxophone) Julien Touéry (Piano) Ivan Gélugne (Double-Bass) Sylvain Darrifourcq (Dr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