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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우희충북 옥천에서 부 곽정길, 모 김갑경의 1남 2녀 중 차녀로 태어나 영동, 제천, 청주, 옥천, 대전 등에서 자라고, 1982년 「돋보기」 등으로 현대문학에서 등단했다. 2008년 한성기 문학상 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 정훈문학상 대상 수상,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정훈문학상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현재 한국문협, 대전문협, 대전시협, 문인총연합회, 백지동인 회원이며, 저서로는 2012년 첫 시집으로 『여전히 푸르고』, 2018년에 시집 『어머니의 수채화』, 『그 길』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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