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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곽우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충청북도 옥천

최근작
2018년 12월 <그 길>

곽우희

충북 옥천에서 부 곽정길, 모 김갑경의 1남 2녀 중 차녀로 태어나 영동, 제천, 청주, 옥천, 대전 등에서 자라고, 1982년 「돋보기」 등으로 현대문학에서 등단했다. 2008년 한성기 문학상 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 정훈문학상 대상 수상,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정훈문학상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현재 한국문협, 대전문협, 대전시협, 문인총연합회, 백지동인 회원이며, 저서로는 2012년 첫 시집으로 『여전히 푸르고』, 2018년에 시집 『어머니의 수채화』, 『그 길』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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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 길> - 2018년 12월  더보기

눈에 보이는 길 가고 싶은 길을 수없이 지나치며 돌고 돌아서 온 길이다. 게으른 나그네 저녁 해거름에 발길 바쁘듯 이제야 세 번째 시집을 엮는다. 길이 보이게 도와준 대전 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 오늘의 문학사 편집진에게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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