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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드 엘리아스 아카드(Fouad Elias Accad)레바논 태생으로 그리스 정교회에서 성장하였고 무슬림을 향한 사역에 그의 삶을 바쳤다. 아카드는 안수 받은 목사로서 고대 히브리어, 그리스어, 옛 시리아어, 아람어, 아르메니아어를 알았던 학자였으며, 말년에는 존경받는 하킴(hakeem. 현자)으로 불리면서 진기한 문들이 그에게 열렸다. 그는 중동에서 평범한 농민으로부터 셰이크들(sheiks; 이슬람의 지도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저명한 인사들과 친구로 사귀었다. 아카드 목사는 1994년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아카드는 기독교신자와 이슬람신자 서로간의 이해와 의사소통, 그리고 사랑의 다리를 짓는데 그의 생애를 바쳤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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