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트 채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교직과정을 이수했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접했던 청소년기의 보편적인 고민들을 함께 되짚어 보고, 이러한 고민들에 대한 해답이 책 속에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서였다. 그녀는 책 속에 길이 있다고 강조한다. 이것은 해야 할 공부가 산더미인 바쁜 학생들에게 매번 고민이 생길 때마다 새로운 책을 집어 들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교과서나 문제집이 훌륭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그 중에서도 엄선된 지문을 발췌해 문제형식으로 만든 이 책은 학습과 동시에 고민해결이라는 최고의 힐링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