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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베이트만(Anthony Beteman)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정신분석 분과 교환교수. University College, Royal Free Medical Schools, Barnet, Enfield, Haringey Mental Health NHS Trust, St. Ann's Hospital London 등에서 정신의학자, 정신치료자, 교수로 일하고 있다. 피터 포나기와 협력하여 인격장애에 대한 혁신적 치료법을 계발, 매뉴얼화 하고 있다. 또 이러한 치료법을 임상에 이식하기 위해 간호사들을 훈련하고 있으며, 치료법들을 임상 실험하고 있다. 그는 영국에서 인격 장애의 day 치료법에 관한 무작위 통제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 조직화하였으며 현재는 치료의 효과적 요인들을 탐구하고, 보다 강도가 약한 외래 치료에 대한 무작위 통제실험을 가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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