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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태대학원 졸업 후 비즈니스 계통으로 진출하여 6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 20여년을 주로 스페인 태국 미국등지에서 비즈니스맨의 생활을 하다가 부모님을 모시기 위하여 일시 귀국하였지만 결국 한국에서 영주하게 된 후 문학에도 발을 들여놓아 6권의 책을 냈다. 또한 작년 부터는 한·영 대역 시집 5권을 번역하기도 하여 총 11권의 책을 선보였다. 그 외에도 수필등을 번역했고 “주간 한국문학신문”에는 4년째 매주 한·영 대역시를 번역 연재해 오고 있는등 본업 말고도 문학에도 대단한 열정을 쏟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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