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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A. 바우어(Barbara Abdelilah-Bauer)지은이는 언어학자이자 사회심리학자이다. 프랑스 소르본대학과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에서문학과 언어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 EHESS에서 사회심리학을 전공하며 이중언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푸아티에대학을 거쳐 파리대학에서 사회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에 능통한 그녀는 학업을 위해 프랑스에 정착한 뒤 국적이 다른 남편과 결혼하여 세 아이들을 멀티링구얼로 키워낸 억척 엄마이기도 하다. 이중언어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며 이중언어 관련 웹사이트(www.enfantsbilingues.com)를 운영하고 이중언어 학술단체를 설립하는 등 이중언어 교육과 관련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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