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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최의선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18년 12월 <내 마음의 다락방>

최의선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교 3학년 때 장편소설 <벽 속의 여자>를 펴낸 이후 열 권의 소설집과 라디오 드라마를 썼습니다. 그중의 대부분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입니다. 어린이 실명소설 <임춘애>를 비롯하여, 청소년 소설 <열일곱을 사랑하는 열일곱 선생님> <겨울이 끝나는 날> <큰 바위 얼굴을 찾아서> 등이 있으며, KBS 라디오 청소년 극장 [사랑으로 크는 나무] 시리즈로 많은 라디오 드라마를 썼습니다. 특히 작가는 어린이와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가져, 청소년 잡지인 <주변인의 길>과 <큰 바위 얼굴> 편집주간으로 일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방송작가협회, 가톨릭문인협회 회원으로 있으면서, 최근에는 창작실이 있는 김포 월곶면 고막리에서 김포 설화를 소재로 한 「뱃사공 손돌」 창작 소리극을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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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막리 콩밭> - 2012년 10월  더보기

법 없이도 잘 살아왔고, 당연히 법을 모르는 순박한 사람들이 어느 날 법앞에 서야하는 일이 생겼다. 내 고장을 지키기 위해 법과 싸워야했던 6년간의 시간은 고막리 주민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가치, 이웃사랑의 소중함을 비로소 알게 해주었다. 나는 이 기록이 특히 법조인, 공무원이 읽어주기를 바라는 소망이 생겼다. 서민들의 아픔을 그들이 가장 먼저 쓰다듬어 줘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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