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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의선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교 3학년 때 장편소설 <벽 속의 여자>를 펴낸 이후 열 권의 소설집과 라디오 드라마를 썼습니다. 그중의 대부분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입니다. 어린이 실명소설 <임춘애>를 비롯하여, 청소년 소설 <열일곱을 사랑하는 열일곱 선생님> <겨울이 끝나는 날> <큰 바위 얼굴을 찾아서> 등이 있으며, KBS 라디오 청소년 극장 [사랑으로 크는 나무] 시리즈로 많은 라디오 드라마를 썼습니다. 특히 작가는 어린이와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가져, 청소년 잡지인 <주변인의 길>과 <큰 바위 얼굴> 편집주간으로 일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방송작가협회, 가톨릭문인협회 회원으로 있으면서, 최근에는 창작실이 있는 김포 월곶면 고막리에서 김포 설화를 소재로 한 「뱃사공 손돌」 창작 소리극을 썼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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