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8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났다. - 2001년 『시와사상』 봄호에 「카메라 앵글에서 …가 잡히다」 외 6편의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 시집으로 『아버지를 닮았다』 『언제나 타인처럼』 『당신은 지니라고 부른다』 『사랑이 가끔 나를 애인이라고 부른다』가 있다. - 제4회 요산창작기금을 받았다. - 현재 부산작가회의 회원이다. E_mail_ kitjoy@hanmail.net
<내 슬픔을 어디에 두고 내렸을까> - 2021년 8월 더보기
오늘 밤은 송두리째 심장을 도려내는 시를 쓰고 싶다 그래서 슬프다 2021년 7월, 서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