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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1979년에 설립되어 학제간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안동 문화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감하고, 우리 문화의 다양성과 총체성을 오늘날의 입장에서 재조명해 오고 있다. 매년 발간해 온 『안동문화』를 16집을 끝으로 총서 체제로 전환하여 『우탁 선생의 사상과 역동서원의 역사』, 『농암 이현보의 문학과 사상』, 『민족 문화와 의병 사상』, 『안동 문화의 수수께끼』, 『하회탈과 하회탈춤의 미학』, 『서원, 한국 사상의 숨결을 찾아서』, 『안동 금계 마을-천년불패의 땅』, 『영양 주실 마을』, 『예천 금당실ㆍ맛질 마을-정감록이 꼽은 길지』, 『터를 안고 仁을 펴다-퇴계가 굽어보는 하계마을』, 『안동 가일 마을-풍산들가에 의연히 서다』, 『안동 무실 마을-문헌의 향기로 남다』 등을 출간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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