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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리틀톤(Diane Littleton)1969년 중국인 사역을 하기 위해 OMF 선교사로 처음 아시아에 왔고, 1971년 말레이시아에서 남편 제프(Jeff)를 만나 결혼했다. 그들의 삶은 1972년에 예수전도단을 만나 참여하게 되면서 완전히 바뀌었다. 1976년 리틀톤 부부는 하와이의 코나로 이주해 열방대학교를 창립하는 데 동참했고, 제프는 상담보건대학원 초대원장으로, 다이앤은 국제협력국에서 봉사했다. 1990년에 다시 아시아로 돌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담보건대학원을 개척했으며, 현재 말레이시아 페낭에 기지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두 자녀들이 성장한 후로 다이앤은 제프와 여행하면서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한국 예수전도단에서 자주 강의했던 ‘격려하는 상담자’ 제프는 2009년에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 현재 두 자녀와 일곱 명의 손자들과 함께 아시아에 살고 있으며, 계속 예수전도단과 함께 일하면서 아시아 지역에서 가르치는 사역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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