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 하이엄(William Higham)유럽의 선도적인 트렌드 전문가로 2002년에 설립한 컨설팅 회사인 ‘넥스트 빅 씽’의 대표. 버진 그룹, BBC, 버드와이저, HSBC, 지멘스 등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트렌드 관련 프로젝트들을 수행했다. 10여 년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PR과 마케팅 업무도 했다. 소니에서는 마이클 잭슨, 앨리스 쿠퍼 등의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이끌었고, 버진 레코드와 유니버설 뮤직에서는 롤링스톤즈, 큐어 등 아티스트의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새로운 트렌드의 발견과 평가에 관한 연구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으며, 트렌드에 관한 강연과 매체 기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next-big-thing.net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