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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키 다카시(大脇 崇)아이차현 나고야시 출생. 초등학교 때는 그림과 야구를 좋아했다. 중고생 시절에는 영어 노래나 연극을 배우며 해외로 시야를 넓혀갔다. 1998년부터 뉴욕국제사진센터에서 사진을 배우며 어시스턴트로 뉴욕에 거주. 2002년 일본으로 돌아가 도쿄의 사진가단체 ‘프리렌즈’에서 활동하며 개인전 'joy of life' 'little ones' '500 stories' 등을 열었다. 2012년 지금은 라이카와 함께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세계인의 일상생활을 기록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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