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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넬리즈 외르티에(Annelise Heurtier)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인생의 3분의 1을 파리에서 15,000킬로미터 떨어진 타히티섬에서 보냈어요. 어린 시절에는 체조 꿈나무였는데, 체육관에서 훈련받는 시간 말고는 방에 콕 처박혀 책만 파고드는 책벌레였다고 해요. 결국 체조 선수가 아닌 작가가 되었답니다. 청소년 소설 《어느 날 내게 붉은 노트가》 《용기가 말을 건넬 때》 《난민들》 등 여러 작품이 우리말로 소개되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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