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열린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있으며 올바른 개혁신앙을 깨닫고 함께 나누고자 하는 소명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혼탁한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역사적 개혁신앙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기에, 영어권 개혁신앙의 글들을 소개하고자 조심스레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아내와 함께 아들 셋을 두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 안성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