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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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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그리고, 차마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이효녕

시인이며 소설가 명예문학박사 서정(瑞靖) 이효녕은 1943년 서울 연희동에서 태어나 현재 서울과기
대 전신인 경기공업고등전문학교 공예과 5년을 졸업한 뒤 도서출판 일조각에서 책 표지 디자인과 삽화를 그렸다. 만기제대 후 안국약품주식회사 선전과장을 역임 후 디자인전문회사 서진기획을 설립하면서 시와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현재 개인시집 15권, 동인시집 16권 그리고 창작 소설집 3권이 있으며, 장편소설 수편이 문예지와 신문에 연재되었다.

2012년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한국문인협회·한국현대시인협회·한국소설가협회 회원이며, 타래시동인회 회장·한국서정문인협회 회장으로 있으며, 늘푸른문학회· 한국미소문학 등 상임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한맥문학상 본상·경기문학상 우수상·한하운문학상 대상·노천명문학상 대상·고양시문화상(예술부문)을 받았으며, 전라남도 목포해양대학교 내 시비동산에 시비(詩碑)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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