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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오석균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2년 5월 <우리에겐 시간이 충분했던 적이 없다>

오석균

서울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자랐다. 공주사대 및 인하대 대학원을 나와, 지금은 홍천여고와 횡성 송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1996년 『문학21』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고, 저서로는 『프리미엄 수화(手話)』(공저), 시집으로는 『기억하는 손금』, 『기린을 만나는 법』, 『수인을 위하여』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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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기린을 만나는 법> - 2017년 9월  더보기

한 명의 시인이 하나의 정부라네 고향도 잃은 사람이 정부는 무슨 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비용이 한 권의 시집을 내는 비용과 비슷하다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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