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업계에서 미디어 프레임워크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현재도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으로 안드로이드 미디어 프레임워크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많으며, IT기기를 좋아하는 얼리어댑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