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 코타로
2006년에 VM웨어에 입사했다. 일본에서 전문 서비스에 의한 컨설팅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수석 컨설턴트로서 고객과의 정보 공유를 주제로 가상화 공통 기반이나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를 중심으로 하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시미즈 아키오
1999년에 CTC 테크놀로지 주식회사에 입사하여 원격 감시 서비스 론칭에 참가해 다수의 시스템 감시 설계, 감시 서비스 도입을 담당했다. 2006년부터는 이토추 테크노솔루션 주식회사에서 ITIL의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운영 설계, 운영 컨설팅, 서비스 데스크 론칭 등을 했다. 현재는 가상화 공통 기반을 이용한 사설 클라우드 론칭이나 도입 컨설팅에 힘쓴다.
시모 요시타케
1996년에 CTC 테크놀로지 주식회사에 입사했다. 입사 당시부터 SUN 사의 대형 유닉스 서버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등의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지원했다. 2007년 이후로는 이토추 테크노솔루션 주식회사에서 오픈소스와 가상화 기술에 관한 지원 서비스의 기획과 개발을 해왔다. 최근에는 가상화 시스템 통합 운영 컨설팅 서비스를 담당하며 강연이나 집필에도 힘쓴다.
나카타니 타케시
VM웨어 시니어 컨설턴트다. 컨설턴트로서 적게는 수십 명, 많게는 수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가상화 데스크톱 시스템을 구현했다. 기반 시스템에도 풍부한 실적이 있다.
무라카미 세이시
2000년에 CTC 테크놀로지에 입사했다. 입사 당시부터 하이엔드 유닉스 서버,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 가상화 공통 기반 등의 설계와 구축을 담당했다. 자신의 시스템을 가지고 싶다는 일념으로 2008년에 VMware를 기반으로 한 가상 호스팅 서비스 TechnoCUVIC을 일찌감치 시작했다. 현재는 이 서비스의 리더 겸 아키텍트다. 스크립트 짜는 것이 취미로, 앞으로 CTC 클라우드 서비스를 떠받칠 엔지니어로서 활약이 기대된다.
이지마 토오루
일본 대형 SI, 외국계 하드웨어 제조업체를 거쳐 현재는 VM웨어에 재직 중이다. 네트워크, 하드웨어, OS, 애플리케이션에 걸친 폭넓은 영역을 즐기는 MBA다. 차세대 마켓을 항상 주시하며 마케팅직과 기술직을 겸한 활동에 종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