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분야에서 개발자로 일을 시작해서, 지금은 복잡한 서울을 떠나 시골에서 iOS용 앱을 개발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관련 앱 출시를 시작으로, 사용자들의 시선을 빼앗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겠다는 다짐으로 오늘도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코드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