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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하포크 가수. 80년대 말 언더 그라운드 포크 뮤지션들의 중심에 있던 그는 1991년 하나뮤직에서 첫 음반을 발표하게 된다. 당시 한 세대를 풍미했던 정태춘, 박은옥, 조동진, 조동익, 장필순 과의 음악활동은 지금까지 그의 음악세계에 중요 부분들을 차지하고 있다. 첫 음반 발표 후 갑작스레 포크 음악계를 떠나 오랜 동안 은둔자 같은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동산으로”라는 음반으로 다시 음악을 시작하게 된다. 그 후 “휘장을 열고/새날” 음반 발표 후 5년간 다시 깊은 묵상과 음악적 고민을 통해 2013년 새 앨범 “그리움“을 발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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