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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호프만 데이비스작가이자 교사이며, 아동과 예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연구자이다. 데이비스 박사는 하버드대학 교육대학원에서 ‘Bauman and Bryant’과의 부교수였으며, 교육으로서의 예술 프로그램Arts in Education Program의 설립자이자 최초의 디렉터였고,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의 수석 연구원이었다. 그녀의 연구는 초상화 기법으로 알려진 예술 관련 연구 방법론과 더불어 주로 학교 안과 밖의 예술 학습과 발달에 관한 것이었다. 『초상화의 예술성과 과학Art and Science of Portraiture』을 사라 로렌스 라이트풋Sara Lawrence-Lightfoot과 공동 저술했으며 논문집과 학술 저널로 널리 알려진 저자의 최근 저서들로는 『예술로서의 교육 프레임: 문어도 좋은 날이 있다Framing Education as Art : The Octopus Has a Good Day 』(2005),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Why Our Schools Need the Arts』 (2008), 『보통 영재: 개별적 관심의 힘과 약속Ordinary Gifted Children: The Power and Promise of Individual Attention』 (2010)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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