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 (호텔관광학박사)
현재 세명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 영역인 축제 및 이벤트 경영과 마케팅 및 통계학을 접목한 문화가치경영 연구에 몰두 하고 있으며, 특히 환대 산업이벤트경영론 강의를 통한 지역문화축제의 지식경영 필요성에 대한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The role of family decision makers in festival tourism」(2010),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을 이용한 한방축제의 방문행동 이해 (2012),
「On the Validity of the“Importance Minus Performance”Construct-A Genuine
Contribution of the Tourism Literature or a Mishap?」(2012)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