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자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뉴스1 법조팀, 부동산팀 등에서 일했다. 2017년 조선일보로 이직, 현재는 사회정책부 복지팀에서 일하고 있다.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아랑’의 운영자 ‘메모장’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