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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난영‘둘째 아이가 더 크기 전에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하고, 18년 동안 몸담았던 잡지계를 떠나 어린이 책을 다시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독서지도사가 되어 2006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쓸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독서와 글쓰기 지도를 하며 아이들 모두가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책을 골라 주며 함께 읽는 진정한 ‘드림 헬퍼’가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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