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대학원 생물학 박사로 현재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입니다. 1985년을 시작으로 남극을 방문하고 있으며 극지의 생태계 변화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1년간 머무는 월동 생활을 세 차례 경험하였으며, 기지대장의 직책을 맡기도 했습니다. 현재 극지전문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블로그와 카페에서 ‘극지인’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에게 북극과 남극을 알리고 있습니다.
눈사람클럽 http://cafe.naver.com/poletopole2
극지인의 눈 나라 얼음 나라 http://blog.naver.com/polarmic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