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박한 정치·경제 지식을 바탕으로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자료를 만들고 분석한다. 현재 동북아 정치경제연구소 소장으로 다수의 대중에게 꼭 필요한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 생산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작업을 하고 있다. 최진기 경제연구소 소장 시절부터 최진기 선생과 함께 대중과 학생들을 위해 여러 가지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