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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현화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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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거미를 찾다>

김현화

번역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번역 예술가다. ‘번역에는 제한된 틀이 존재하지만, 틀 안의 자유도 엄연한 자유이며 그 자유를 표현하는 것이 번역’이라는 신념으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아키요시 리카코의 『작열』, 시즈쿠이 슈스케의 『악어의 눈물』, 가쿠타 미쓰요의 『무심하게 산다』, 『천 개의 밤, 어제의 달』을 비롯해 『가마쿠라 역에서 걸어서 8분, 빈방 있습니다』, 『1961 도쿄 하우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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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너에게 소소한 기적을> - 2019년 12월  더보기

우리가 일으킨 작은 기적은 상대의 마음에 큰 파문을 일으킬 것이고 어쩌면 인생까지 바꿔놓을지도 모른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이부키와 세이야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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