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컴퓨터를 항상 곁에 두고 지내 왔으나, IT 엔지니어로서의 멋진 미래보다는 야구와 별에 대한 어릴 적 꿈을 아직까지 버리지 못하고 있는 몽상가. 주로 개발자의 여유로운 삶을 목표로 프레임워크 개발을 했으며, 현재는 IT 시장뿐 아니라 사회, 문화적으로 많은 것들을 변화시키고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부쩍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