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한 손에는 차 한 잔을, 다른 한 손에는 연필 한 자루를 쥐고 있을 정도로 그림에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그림을 통해 자기만의 세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캐시아 토마스는 숀 탠과 같은 거장과 함께 나란히 전시를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