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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은 (Ye-Eun Choi)(Choi, Ye-Eun)바이올리니스트. 안네-소피 무터가 자신의 재단을 통해 후원하는 현악 연주자 가운데에서도 특히 "가장 애착이 가는 연주자"라고 밝힌 최예은은 14세에 국제 영 차이코프스키 콩쿨, 몬트리올 콩쿨, 인디애나폴리스 콩쿨 등 유수의 대회에서 최연소로 상위 입상하며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무터 외에도 에센바흐, 샤를 뒤트와, 앙드레 프레빈을 비롯한 거장과 다양한 차세대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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