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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루츠 슈마허 (Lutz Schumacher)

최근작
2013년 5월 <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루츠 슈마허(Lutz Schumacher)

독일의 저널리스트이자,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로 성공을 거둔 저자이며, 독일 북부의 메클렌부르그 포어포메른 주에 위치한 노르트쿠리어 일간지의 경영자이다. 과거에 그는 「루르 뉴스」, 「독일 속보 센터」, 「프로 지븐(ProSieben)」 등의 방송사에서 일한 적도 있다. 그의 저서로는 기차 여행에 관한 저자의 악몽 같은 경험담이 담긴 『태워줘서 고마워요(Senk ju vor tr?welling)』(마르크 스푀를레와 공저), 자동차 운전에 관한 에피소드가 담긴 『가능하면 문의하세요(Wenn m?glich, bitte wenden)』, 사무실에서의 일상 에피소드를 담은 『이렇게는 일할 수 없습니다(Ich kann so nicht arbeie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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