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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기1936년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경향신문〉사회부·정치부 기자를 거쳐,〈중앙일보〉정치부 부장·편집국장·출판담당 상무로 지냈다. 이후〈경향신문〉사장을 역임하였다. 1988년에 서울문화사를 설립하여〈우먼센스〉와〈아이큐 점프〉를 창간하였고, 1994년에는 유선방송국인 서서울케이블TV를 창설하였다. 1997년부터 7년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시사저널〉,〈일요신문〉을 인수하여 재창간에 성공했다. 파업과 무기정간 등의 시련을 겪기도 했다. 현재 서울미디어그룹(서울문화사,〈시사저널〉,〈일요신문〉)에서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최근 학습만화 잡지인〈보물섬〉과 국내 최초 격주간 패션잡지인〈그라치아〉를 창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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