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했다. T.S 엘리엇, E.파운드의 뒤를 이어 미국 문예평론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는다. 오랜 활동 기간 동안 「베니티 페어」에 기고하고, 「뉴요커」서평란 책임자로 활동했다. 지은책으로 <악셀의 성>, <애국의 선혈>, <핀란드 역으로>등이 있다.
<핀란드 역으로> - 2007년 11월 더보기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혁명가들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하면서 생각한 바에 관한 기본적으로 믿을 만한 설명으로 읽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당시 갖고 있었던 너무 희망 섞인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여기서 몇 가지 정정과 수정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