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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해외저자 > 사진/그림

이름:비올레타 다비자

최근작
2016년 7월 <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비올레타 다비자

순수미술과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고, 어린이책을 25권 이상 그렸습니다. 전통적인 기법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여 섬세하고 분위기 있는 그림을 즐겨 그립니다. 우리말로는 『자장자장북: 물속 코끼리』와 『잎은 재주꾼』『개구리 아주머니의 아기 보기』 등이 옮겨졌으며, ‘07/08년도 세계 200대 삽화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의 아름다운 그림이 2015 샬롯 졸로토 강력추천작, RIF 2015 멀티컬처 북리스트, 2016 빌 마틴 주니어 그림책 상 후보로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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