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이자 소설가이며 시나리오 작가.《파리마치》편집장을 지냈으며,《모르모트의 계절》,《해방―오마하 해변에서 베를린까지》(공저),《카페타니오스―그리스내전, 1943년에서 1949년까지》(공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현재《그랑 르포르타주》,《마치 부아야주》등의 여행 잡지에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