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다양한 실무를 모두 갖춘 상가 분야 최고 전문가다. 2003년 가을부터 경매를 시작하여 주거용 부동산과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매진했다. 이후 상가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위해 상가전문협회 수석연구원으로 이직했다. 상가전문협회의 OS2C
팀장을 겸임하며 신도시와 택지지구 및 도심의 핵심 상권에 대한 조사와 분석한 내용을 집대성하였다. 지금까지 상가를 비롯한 다양한 경매물건을 300건이 넘게 처리한 경험을 통해, 월급 300만 원을 받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월 2300여 만 원의 임대수입을 올리는 실전투자가가 되었다. 현재는 상가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교류하고자 다음 카페 행복재테크에서 전문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