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고등학교 교사, 자기계발 작가
주변 이들에게 꿈을 전해주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자 오늘도 노력하고 있는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자 자기 계발 작가이다. 현재는 경남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가 있는 한 고등학교에 재직중이다. 주변인들의 꿈 찾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지지해주는 열혈교사이자 교육계를 이끌어 갈 젊은 재목이다.
학생이 있기에 교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면서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해서 즐겁다. 이렇게 함께 생활하는 사랑스러운 10대들에게 지금 현재 자신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인생에 있어서 절호의 ‘기회’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인생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자신의 꿈을 찾아 이루어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특히 누구에게나 배달되는 ‘하루’라는 눈부신 선물 꾸러미를 풀어볼 것인지 말 것인지는 오롯이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여기기에, 자신만의 꿈을 꾸고 그 꿈을 그리며 행동한다면 분명 현실이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줄 수 있는 강연가를 꿈꾸며 현재 부모를 위한 자기계발서를 집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