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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니콜(Gloria Nicol)저널리스트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리아 니콜이 잼을 만들기 시작한 지는 30년이 훌쩍 넘었다. 일찍부터 어머니가 집에서 손수 잼을 만드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레 잼 만들기는 그녀의 일상이 되었다. 그동안 수많은 실수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그러한 것들이 쌓여 누구나 만들기 쉽고 건강한 잼 레시피를 완성해갔다. 가족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기쁨을 선사하는 홈메이드 잼의 매력을 많은 독자들도 누릴 수 있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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