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두녀전북 부안 출신으로 전주교육대학 회화과를 나와 미술 특기 교사로 재직했다. 1994년『해평시』에 詩「바다가 불렀다」외. 9편을 상재해 문학 활동을 시작하여 서울시인상과 경기도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여자가 씨를 뿌린다』『삐비꽃이 비상한다』『꽃에게 묻다』『빛의 정釘에 맞다』외 『상황문학』 3~17집, 『작가연대』 1~14집 외 한국시인협회 사화집 및 다수의 공저가 있다. 「상황문학」과 「한국작가회의 고양지부 회장」을 역임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