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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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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빛의 정釘에 맞다>

김두녀

전북 부안 출신으로 전주교육대학 회화과를 나와 미술 특기 교사로 재직했다. 1994년『해평시』에 詩「바다가 불렀다」외. 9편을 상재해 문학 활동을 시작하여 서울시인상과 경기도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여자가 씨를 뿌린다』『삐비꽃이 비상한다』『꽃에게 묻다』『빛의 정釘에 맞다』외 『상황문학』 3~17집, 『작가연대』 1~14집 외 한국시인협회 사화집 및 다수의 공저가 있다. 「상황문학」과 「한국작가회의 고양지부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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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빛의 정釘에 맞다> - 2020년 7월  더보기

도마뱀이 허물을 벗은 맨살로 사구를 헤집고 다닌 지 여러 해가 지났다. 급할 땐 꼬리를 내주며 근근이 여치나 나방이를 노리며 살다가 다시 속살을 내보여야 할 터 혹독한 모래사막에서 뜨거운 담금질이 계속 되는 이유는 아직 하늘의 별을 따 담는 꿈이 있기 때문이다. 2020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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