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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시겔(Alan Siegel)세계적 브랜드 컨설팅 기업인 시겔+게일 설립자. 브랜드 마케팅 및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그는 지난 30여 년 동안 글로벌 기업들이 포지셔닝 전략을 세우고 성공할 수 있도록 힘쓰며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미국 국세청의 한 장짜리 세금신고서 양식을 개발하고 통계국의 문서 양식을 단순하게 만드는 작업에 참여하며 큰 주목을 받았는데 그런 그에게 잡지 「피플」은 ‘쉬운 말 지킴이Mr. Plain English’라는 이름을 붙여주기도 했다. 현재 컨설턴트이자 칼럼니스트로 「월스트리트저널」에 여러 편의 글을 기고하며 기업과 문화단체에 단순함의 철학을 전파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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