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주치의’라는 수식어가 늘 별명처럼 따라다니는 북한에서 20년 전에 귀순한 외과의사, 한의학박사, 대체의학전문가, 미생물 연구원이다.
미생물을 연구하며 평생 담아온 의학속의 의문점들을 풀어가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보다 많은 이들이 인류의 건강과 미생물 그리고 나아가서는 4차산업혁명 속에 새로운 직업으로써 미생물 코디네이터를 전파하고 싶은 바램이다.
현재〈KHM〉과〈MEGELAB〉의 대표이사 및 한국의과학연구원의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건강장수혁명》, 《만수무강 건강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