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후퍼(Jeni Hooper)는 영국 윈체스터에 기반을 둔 아동심리학자로서 부모들의 아이 양육을 코치해주고 있다. 30년이 넘도록 공적이거나 개인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왔다. 지금은 긍정심리학을 적용해서 아이들의 심리적 행복을 촉진하는 전문 트레이너이자 코치이자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