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잉볼 명상 안내 및 타로상담을 통해 몸과 마음의 치유를 돕는 일을 한다. 책이 있는 명상공간 「랄랄라하우스」 대표이며, 『바람의 끝에서 마주보다』 『타로가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 『좋아하는 일을 해도 괜찮을까』 『여자의 글쓰기』 등 15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무엇보다 삶을 옳은 곳으로 이끄는 지혜의 힘을 키우기 위해 일상의 마음챙김 수행을 이어 나간다. 인스타그램 @lalala.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