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스 뮈흘바허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젊은 카운터테너로, 어린 시절 플로리안 소년 합창단의 독창자로 큰 관심을 끌었고 성장한 뒤에는 소프라니스트에서 카운터테너로 변신해서 성공적인 경력을 펼치고 있다.